丹詩

ㅡ 바람의 사냥꾼 57 ㅡ

남강 2011. 4. 9. 11:48

 

 

껄껄껄~~ 온유의 바람!

우주는 온유하다!

 

원신은 바람을 부르고

바람은 화답느니.

 

일체를 통털어 순응하는 부드러움의 强

흐름의 평강이여!

 

세움을 허물면

참진이 일어서고

振이 서면

기쁨의 典에 오르는 자아.

 

바람은 매듭도 없고

걸림도 없어

我를 거듭 일으켜 세우느니!

 

 

 

 

 

 

 

 

'丹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ㅡ 바람의 사냥꾼 59 ㅡ  (0) 2011.04.12
ㅡ 바람의 사냥꾼 58 ㅡ  (0) 2011.04.09
ㅡ 바람의 사냥꾼 56 ㅡ  (0) 2011.01.23
ㅡ 養生道 2 ㅡ  (0) 2010.07.04
ㅡ 養生道 ㅡ  (0) 20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