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향한
마음하나
호올로 갑니다!
지난날
나를 고쳐 지우며
깊어 즈믄길
그려 갑니다.
그린님
반겨
뵈올 그날엔
설운 곤함
씻기워 가시려니.
님 그린 마음하나
고이 모두고
오롯이
뵈올길 달려 갑니다!
'시간 의 江'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 7 ) ㅡ (0) | 2006.04.25 |
---|---|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 6 ) ㅡ (0) | 2006.04.25 |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 4 ) ㅡ (0) | 2006.04.24 |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 3 ) ㅡ (0) | 2006.04.24 |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 2 ) ㅡ (0) | 200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