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詩

ㅡ 유 체 이 동 ㅡ

남강 2006. 6. 29. 09:03

무엇을 구하는가!

무엇을 원하는가!

모두가 티끌이요

보이느니 허상이라!

 

시간은 찰나이니

바람같이 흩으리라!

 

빛의 존재들

기쁨의 증표들

무한의 에너지

무량의 기쁨들

 

내 선자리가 천국이요

거하는 곳이 우주라

 

우주는 시공이 없음이요

무량한 사랑이라

 

빛은 생명이요

사랑이요

영원의 존재이니

우주의 본체라

 

아아!

내가 부단히 서리라

쉬임없이 가리니

멈출수 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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