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기공호흡 이란 ㅡ
기공호흡은 보편타당한 것이고 전혀 신비스런 것이 아니다,
본인은 평시에 십수년째 기공호흡을 하고있다 .
그럼에도 기공호흡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기호흡을 전혀 모르거나
등한시 하는 경향이 많아
안타깝기 그지 없다,
기공수련은 호흡으로 부터 시작하고
기감을 느끼며
실제 우주의 기운을 호흡하는 것이고
누구나 할수있는 지극히 간단한 일임에 틀림이 없다.
국내외에 발표된 기공서적들만도 수백가지
그종류와 류파만도 수백에 이르르리라 본다,
그런데도 기공이란 무슨 무예를 하는 것 정도로 인식되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기공에는 외공과 내공이 있고
내공에는 의공을 겸하는 여러가지 방법론적으로 기공수련법이 발전되어 있다.
우주의 기운은 전혀 생소한 것도 신비한 일도 아니다.
수련자는 일상적으로 기를 호흡하고
축기를 통하여 심신을 가다듬으며
기공명상을 통하여
생명의 본질과 영혼백의 실체를 접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기운줄 (봉환관) 이 임상으로 밝혀져 증명된다 하니 기쁜일이 아닐수 없다.
실제로 기공수련을 하다보면
탁기를 배출하는 포기를 하게되고
기맥을 따라 피부나 말초신경인 손끝 발끝으로 풀어내거나
�어내는 동작을 자주하게 된다.
온몸에 거미줄처럼 분포되어 있는 기도 (氣道)의 실체를
육안으로 직접확인할수 있다니
이를 의문시 하는 일반대중과 더불어 크게 기뻐하지 않을수 없는 일이고
한의학을 비롯 의학계 전반에 획기적 발전을 기대할수 있게 되었다.
차제에 이를 보편타당한 일로 널리 알려
우리민족의 고유 의 심신수련법 인 신선술.
다시말하면 기공수련을 통한 심신의 건강법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되기를 내심 크게 기대하는 바다.
우리민족은 신선술로 고대중국을 가르친 신선의 나라임을
기공수련자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불문율이다,
기공의 생활화!
이것이야 말로 민족을 슬기롭고 강인하게 일으킬수 있는
확실한 수련법이 아닌가 필자는 생각한다,
서울대 소광섭 교수팀에게 심심한 축하를 보내드리는 바이며
기공수련자의 한사람의로
국민적 승리를 크게 자축하는 바이다,
주제 : 서울대 소광섭교수팀 “氣실체 주장한 ‘봉한학설’ 입증” [미디어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