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作 노트
ㅡ 불을 먹다 (2) ㅡ
남강
2008. 3. 22. 13:42
아침 조간,
문발 글발!
권발 셋발!
돈발 핏발!
어라?
세상의 끗은 모두가 발 이네?
낄낄낄~~
오늘 또 불먹었어,
으~~ 뜨거!
차운 냉수 한바가지 퍼먹는다,
물이나 되자!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