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
단호사
남강
2008. 5. 20. 22:56
법당문이 닫힌 탓으로 철불좌상은 뵐수없었으나
절마당에 삼층석탑을 감싸품은듯한 소나무 형상이 하 기이도 하다,
절규모가 크진 않으나 석탑과 소나무의 절묘한 모습이 감탄을 일으킨다,
노송 낮은 가지사이로 저무는 석양이 눈부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