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명소
여강 2009 , 푸른5월
남강
2009. 5. 13. 18:25
오월 하늘은 열리고
여강은 파랗게 흘러~~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녹음이 우거진 벤치엔 나무그늘이 한가롭고~~
영월루 누대아래 산때주 나무 하얀 꽃잎이 하늘가를 수놓는데
산책길 오가는이도 한적한 마암위 영월마루아래.
인근 여학교 영어 선생님 독서삼매에 드셨다가 필자의 셔터세레에
감사하다며 미소를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