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詩
ㅡ 바람의 사냥꾼 33 ㅡ
남강
2009. 9. 1. 17:40
보도블럭위 개미들이
밟힐줄도 모르고 우왕좌왕
먹이찾기에 여념이 없는데
일견 생사유희를 하는중이다,
우주적 입잡에서면
미물이나 사람이나 다를이 있으랴!
우후후!
한생각을 열면
빛이 열리니
생각은 빛이라,
스승님 말쓰미,
동천밝는 명일엔 빛수련에 드가노라,
푸흐흐!
빛이 빛을 본다?
생각은 原神이고 심장은 君이니
神을 열고 君을 세워
터를 보전하랍시느니,,,
사부님! 가라사대,
생각은 우주요,
우주는 빛이요
빛은 생각이니라! 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