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作 노트
ㅡ 修身齊家治國平天下 ㅡ
남강
2009. 11. 21. 17:27
허름한 산승의 집,
공허한 바람소리,
주인은 출타하고
풍경소리 스산하다,
푸으으흐! 집을 짓는 달꾼이여!
精氣神 일체
무너져 가는 집을 두고
나그네를 돌보는가!
我를 지운 선승이여!
他인들 있을손가!
깨달음이란,
我를 구하느니,
道만 있고 行功이 부실느니
어느 生을 가느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