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와 빛
최면 현상이나 기치료를 허구라 한다?
티비에서 어느 이름있는 교수의 주장인데,
(물론 필자는 최면과는 무관한 기공수련인이며
기공에서는 최면을 굳이 가르치진 않으나
모든기공인들은 최면의 실체를 익히 알며
고수들 다수는 최면정도는 시전할수 있는 것인데
그렇다고 이를 대단한 것인냥 여기거나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
바보상자안의 무지한들,
세상직함이 대학교수라!
허~이!무지한 그 터수로 강단엔 어이 섯을꼬?우후후!!
섭리의 정수를 몰라도 아주모르는 소치,
모르면 잘모른다 하면 차라리 나을것을 ,
잘알지도 못하는 것을 두고 아는체 하는 것이 더 가관인데,
중국 미국 캐나다 유수한 선진국가들도 인정하는 氣功의 실체를 유독 氣功의 종주국인 우리나라에서 氣를터부시 한다?
허~어~이! 그참 기가차도 한참이 차는 노릇,
그럼 내 한번 묻노니 그대는 초교어린이도 보아 알고 있는 손빛을 보았는가?
또는 손빛의 실체나마 알고는 있는가!
이렇게 묻고 싶다,
손빛을 안다면 그 실체는 무엇이라 할것이며
동식물로 부터 나오는 오오라 현상은 무엇이라 할것인가,
클클클~~기가찰노릇이다,
기가차면 혈이막히고 혈이막히면
그 다음 수순은 생명의 종말을 고하게 된다,
이것이 氣다,
늘상 우리곁에서 우리선조들로 부터 이어내려온 기와 생활,
우리말엔 유독 氣에 관한 언어들이 무수히 많은것은 단군성왕부터 면면히 내려온 기의 민족인 까닭이며 도가에서 구전되어온 신설술을 하는 유일한 나라로
우리나라는 예부터 중국인들에게 신선술을 가르치며
그들로 부터 이땅이 신선의 나라 혹은 신선술을 하는 신선국이라고 불려진 것이다,
기공수련을 일컬어 공부라 한다,功浮란 공공에 뜰부를 쓴다,
말 그대로 등선을 하기위함이다,
등선이란 선계에 드는 것을 말함이다,
기치료란 기공치료를 말하는 것이고
기공치료는 공부를 하면서 부차적으로 그 치유능력이 생기는 현상인데
기공수련의 큰 맥락에서보면
이는 하나의 섭리현상일뿐 이를 대단하게 여기는 기공고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기공치료는 누구나 할수있는 지극히 단순한 것으로
공부의 한켠에 낮은 층차에서 이루워지는
하나의 공능(기공수련인에 따라 특별히 개발된 능력) 인데
이를 두고 기치료를 과대포장해서도 안될일이지만
더구나 폄하해석 해서도 안되는 실로 변화무쌍한 섭리를 깨닳아 가는 과정일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고수들에 있어서는 별반 대단찮은 꺼리에 불과한 것이다,
우주의 섭리를 깨닳아 가는과정,
이것이 기공수련이다,
싯달타가 공부를 했고 옛 깨달은 모든 성현들이 공부를 한것이다,
부처란 깨달음이고
깨달음의 시각으론 보이는 세상이 30% 요,
보이지 않는 세상이 70%다,
이를 모르고 세상지식을 들어 기공을 분석하려는 의도는 세상지식의 정도를 넘어선 어불성설이며
기공수련의 정수를 알지 못하면서 아는체하며 끼어드는,
가소롭기도 하거니와 실소를 머금게 하는 어리석음 일뿐이다,
따라서 세상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 우주의 섭리인 氣와 무관한 것은 있을수 없는 것이며
氣를 떠나서는 존재할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자체가 우주안에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