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詩

ㅡ 바람의 사냥꾼 46 ㅡ

남강 2010. 2. 15. 16:03

 

 

 

 

 바람은 原神이다,

원신의 가두리,

사고의 틀을 깨면

섭리가 열리느니

 

단은 明,

공은 波,

백회로 받아

송수신을 한다,

 

우주타전,

神은 하늘에 그림을 그려넣고

氣로 채근한다,

精氣神 일체

우주입체프로젝트.

 

수퍼파워.

생각 의 에너지는 강력하고

우주의 불문율은  무정심이다,

 

무엇을 그리든,

우주는 물음표를 놓지 않는다.

깨닳음은 我요

앎은 他라,

 

 

 

 

 

 

 

 

 

 

 

 주 / 精氣神 (몸 마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