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詩
ㅡ 바람의 사냥꾼 47 ㅡ
남강
2010. 2. 15. 18:32
껄껄껄~~바람은 색갈을 내지 않는다.
섭리는 무채색이고
원신은 유채색이다.
무심 유심,
물과 물방울!
天人, 地人.
오를것인가
지하에 들것인가,
我는 어디에 속한 자인가!
온전한 놓음이 아니고는
我는 바다에 이를수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