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을 들며
ㅡ 利他心 ㅡ
남강
2010. 3. 5. 11:16
생의 가치는 타를 이롭게 하는 것으로 부터 출발한다.
타를 이롭게 하는 것은 자신을 이롭게 하는 것이된다.
사람을 이롭게 하고 자연을 이롭게 하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홀로존재는 없다.
그대 아무리 산중거사 일지라도
사람과 자연으로 부터 비롯되지 않으면 살수 없으며
설혹 그리 산다해도 가치가 전무한 것이 된다.
성공한 삶은
너 때문에,
너로 인하여.
내가 행복한 것이고,
실패한 삶은
네탓으로
원망에서 절망의 나락으로
꺼져드는 것이 된다.
고로,
생은,
네가 있으므로 존재의 가치가 있고
네 탓으로 행복 해지는 이치다.
따라서 타를 이롭게 하는 것은 절대적 인 것이고
나를 이롭게 하는 것은 타가 있어
가능한 것이된다.
이타심은 궁극적으로 자아를 이롭게 하기 위함이다.
자아를 사랑한다는 것은 곧
타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생의 가치는
타를 이롭게 함으로써
자아를 추구하는 것이고
我로 인하여 他我가 행복할때 自我가 기쁨을 발하게 되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