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

석남사

남강 2010. 7. 4. 11:18

 

우중의 석남사 (안개비로 그림이 선명치 못함니다)

 

 

 

 

 

 

 

 

 

 

 

 

 

세월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대웅전과 극락전이 단연 압권 입니다.

 

 

스텐레스로 된 안내판에 본인의 신체일부 가  투영되어 양해 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