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천한방바이오축제
남강
2010. 9. 27. 08:55
하루일정이 빠듯하므로 서둘러 아침일찍 가시면
공연등 볼거리가 많다.
수많은 인파들
미래관은 장사진을 이룬 사람들로 만원이다.
물이 떨어지면서 인사말을 글자로 선명하게 만들어내며 떨어지는 생각지 못한 진풍경을 연출한다.
미래관 안은 식물은 거의가 약초인듯 싶다,
일일히 사진을 찍을수 없어 그냥나왔으나 할미꽃이 울혈제거에 쓰이는 한약재라 하니
울혈이 있으신 분들은 할미꽃 을 구해 달여 드시기 바란다.
산삼의 씨앗으로 재배한 산양삼,
사지오옆 이파리가 눈길을 끈다,
김홍경 한의사 서암침 진료소 금토일 직접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