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 선암사 남강 2011. 4. 27. 19:15 선암사 가는 길목에서 만난 호수 예사롭지 않은 풍경에 가던길 잠시 걸음을 멈춘다. 선암사 입구 저우람한 고목의 머리엔 무엇을 담았을꼬? 수백년 됨직한 할아버지 나무 누운 소나무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