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
무릉원
남강
2011. 6. 10. 22:00
우중임에도 엄청난 인파
두개의 터널을 뚫어 만든 무릉원 관광로
차창 너머로 모습을 드러내는 우중의 무릉원 절경
우중안개로 인하여 가시거리 제로상태 제대로 된 그림이 없어 아쉽다,
무릉원 입구
전차 타는곳
그림을 아무리 잘라내 봐도 별반 쓸만한게 안보인다,
아쉬운대로 클릭하면 조금은 낳은듯
무릉원 도착
사진촬영준비중
아무리 애를 써봐도 흐린 그림뿐
실제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사가 절로 터져 나오는 무릉원 절경
산수화는 일품이건만 가시거리는 너무 짧고
카메라를 원망해얄지!!
장비와 사진술을 탓해얄지!
주원이네
주원이는 육학년 영어 중국어 한국어 를 벌써부터 통하는 글로벌 학생
아주 영특한 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