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하여 ㅡ 벗 꽃 ㅡ 남강 2012. 6. 7. 23:15 때가 되면 훌훌 자리를 털고 꽃대를 비워내는 저 화사한 춤사위 정녕 아름다운 것은 열열한 갈채속에 시들지 않는 미소로 총총히 떠나는 일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