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作 노트
ㅡ 새 에 관한 사유 (35 ) ㅡ
남강
2015. 5. 8. 20:43
死別亡母 無聲慟寂
無形憤淚 號哭萬里
날개!
빛을 부르고,
소리를 받으며
사유로 펼치고
혼으로 담아내는 초월심 의 飛曜,
삶!
생과 사
사랑 과 이별,
지상의 모든 種이
바다 를 향해 가는 격랑의 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