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詩

남강 2025. 4. 17. 21:47

물아래 든 달 은 目下 묵언 수행중,

靜中動!

거울을 닦다말고 어디쯤 가고 있을까?

氣 는 進  功은 行

命은 하늘에 있고

魄 은 지상에 있느니,

한호흡에 魄 을 지키고 두호흡에 魂 을 다스리고 삼호흡에 自我를 求 하느니,

 

나는 氣 속 에 있고 氣 는 내안에 있음이여!

氣 와 나는 본시 하나이니

我 는 곧 氣 를 쓰고 있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