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의 江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94) ㅡ
남강
2005. 12. 16. 00:17
물질의 세계라!
열을 가하면
터지는 공기
압축하면 폭발하는 물질
누르지도 말며
참는이만 능사는 아니니,!
때론 비겁한 방관이나
방조는,
살이되어 나를 칠수도 있으려니와
행위보다 더 지탄받는 경우도 있음이라!
내가 실로 바른 식견
바른 마음
올곧고자 거든
마음을 펴
보고 듣고 말하리니
이곧 붓다의 이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