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詩
ㅡ 단 고 기 ㅡ
남강
2006. 7. 7. 20:43
단고기!
우리 사는세상
에너지의 바다 를 유영하는 단고기들!
丹의 흐름을 타고
빛을 향해 머금어 가는 영성체들
영원의 세상
보이지 않는 실상
보이는 허상을 딛고
실상을 향해 놓아가는 단고기!
칠색챠크라
천기와 지기
단해에 이루는 합일
대천을 펴고
지천을 열어 가는 해빙의 챠크라 고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