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의 江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 174 ) ㅡ
남강
2006. 12. 23. 20:41
영월루의 아침
푸른별의 四聖!
복을 깨우친 부처,
그리스도 의 목숨
공자의 法
소크라테스의 深
바다를 이룬 하늘길!
무량심(海)
사랑심(愛)
길(道)
사(思)
불세출의 스승들!
세밑에 四海를 기려
저마다 향이 다른 생수로
마른혼을 적셔 보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