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아
비우리라!
전신 모혈,
진공으로 차오르는 호연지기
하늘땅.
만상이 내안에 거하리니,
놓고,
비우리라,
텅빈환희 무량한 생체에너지
섭리를 따라
나!
없어도 있고
비울수록 가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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