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난 세 ㅡ 내우외환! 천하가 술렁인다. 북핵의 으름장으로 한반도의 목숨줄이 풍전등화격이다, 지구온난화에 미국발 경제한파, 경기의 침체, 장이 떨리고 피가 멎는듯한 아득함이다. 하늘이 지구를 버리시는가!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살펴본다, 햇볕은 누리를 비추고 새소리는 바람소리 더불어 저리도 경쾌롭거.. 시간 의 江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