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날씨가 쩌까 끄므리 허당깨로
파도는 철석이고
늠름한 해목들
오동도 앞바다,
먼 빛으로 정박중인 선단들,
궂궂한 해송들
파도 그리고 푸른물결로 씻기우는 바위
아줌님 지분 괜얀으시지라우~~ 우히히~~
풍대기 못난 어대를 이만치나 키야준 아임씨.
야쁜 아그들
어대 시방 폼쪼매 잡아봉깨로 지분이 워뗘셩?
아임씨도 일캐 사진한방찍엇�깨로 지분 좋지라이~~
저 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섬 오동도.
아침 날씨가 쩌까 끄므리 허당깨로
파도는 철석이고
늠름한 해목들
오동도 앞바다,
먼 빛으로 정박중인 선단들,
궂궂한 해송들
파도 그리고 푸른물결로 씻기우는 바위
아줌님 지분 괜얀으시지라우~~ 우히히~~
풍대기 못난 어대를 이만치나 키야준 아임씨.
야쁜 아그들
어대 시방 폼쪼매 잡아봉깨로 지분이 워뗘셩?
아임씨도 일캐 사진한방찍엇�깨로 지분 좋지라이~~
저 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섬 오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