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詩

ㅡ 섭 리 ㅡ

남강 2008. 5. 6. 21:01

섭리는 지혜요,

 

외로움

기쁨이

스스로 하게된 것이요.

 

쥐고,

놓음이,

스스로 됨이라,

 

존재는 기운이요,

기운은 존재라,

 

섭생은,

더불어 존재요,

홀로는 존재가 아니라. 

 

빛과

어둠은

구하는 대로  응한것 뿐이니,

빛도 어둠도 부른이의 몫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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