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를럴러 바람을 타고 꾼이간다,
킬킬킬~~ 바람은 펄펄튀는 의념이라!
精을 비워
靜하고 淨하느니
하늘이 열리고
대지가 호응한다.
공은 天
문은 百
으흐흐~~ 두웅 두둥실 신명이 오르고
精이 생동한다.
구천 氣丹으로 부터
천문에 이르기까지
장쾌한 빛관을 타 내리는
눈부신 花侖이여!.
낄낄낄~~빛의 폭포!
만신이 혼비하여
음신을 흩는다.
푸하하하!! 일천 회륜강기.
生氣自動肢功
부드러움중에 强 이 있고
虛안에 實이 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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