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詩

ㅡ 바람의 사냥꾼48 ㅡ

남강 2010. 3. 24. 12:28

 

 

하를럴러 바람을 타고 꾼이간다,

킬킬킬~~ 바람은 펄펄튀는 의념이라!

 

精을 비워 

靜하고 淨하느니

하늘이 열리고

대지가 호응한다.

 

공은 天

문은 百

으흐흐~~ 두웅 두둥실 신명이 오르고

精이 생동한다.

 

구천 氣丹으로 부터

천문에 이르기까지

장쾌한 빛관을 타 내리는

눈부신 花侖이여!.

 

낄낄낄~~빛의 폭포!

만신이 혼비하여

음신을 흩는다.

 

푸하하하!! 일천 회륜강기.

生氣自動肢功

부드러움중에 强 이 있고

虛안에 實이 있음이라.

 

 

 

 

 

 

 

 

 

 

 

 

 

 

 

 

 

'丹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ㅡ 바람의 사냥꾼 50 ㅡ  (0) 2010.04.17
ㅡ 바람의 사냥꾼 49 ㅡ  (0) 2010.04.08
ㅡ 바람의 사냥꾼 47 ㅡ  (0) 2010.02.15
ㅡ 바람의 사냥꾼 46 ㅡ  (0) 2010.02.15
ㅡ 求 道 13 ㅡ  (0)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