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
선암사 가는 길목에서 만난 호수
예사롭지 않은 풍경에 가던길 잠시 걸음을 멈춘다.
선암사 입구
저우람한 고목의 머리엔 무엇을 담았을꼬?
수백년 됨직한 할아버지 나무
누운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