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생기면 목표가 선다,
목적없는 인생은 얼마나 허망한 것이랴!
목표가 설정되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삶이 바뀌고
삶이 바뀌면
생의 가치가 상승한다.
목표없는 생은 지향없는 표류선이다,
목적의식이 없다면
아무리 목표가 있다해도
생이 신바람 날수는 없는것,
목표와 목적이 뚜렷할때
생은 비로소 찬란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고
즐거운 항해를 할수 있는것이다,
무엇을 왜 어떻게 언제 어디서 누가!
이것이 육가원칙의 목표원론이다,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고
현재는 과거의 산물이며
미래로 가는 디딤돌이다,
과거에 연연한
비생산적인 소모성 논쟁은 현실을 부정하고 미래의 삶의질을 축낼뿐이다.
그것이 개인이 아닌 국가사항이라면
수많은 걸림으로 작용할것이고
그 민족의 미래는 어두울수 밖에 없는 일이다,
어두운 과거는 밝혀두어야 한다,
그러나 과거에 매어달린 한풀이만이 능사가 아니다.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고
힘을 길러 두번다시는 반복되어짐을 막아야 한다.
그것이 과거를 돌아보는 현대인의 현명한 대응법이다.
자고로 실패한 역사는 소멸된다.
패망한 국가의 역사는 더이상 쓰여지지 않는다.
우리는 선열들의 치열한 생사를 넘은 투쟁을 딛고
오늘의 역사가 만들어 졌다,
국제 글로벌 시대.
세계속의 한국,
우리의 목표는 확고하며
목적은 뚜렸해 졌다,
부국 강병 의 꿈,
바로 이것이다,
원수는 사랑하되 적은 물리쳐야 하는것이다.
적을 물리치지 않으면
우리가 적에게 먹히는 이치다.
이것이 영고성쇠를 거듭하는 인류국가와 지구상에서 명멸해간 민족의 흥망성쇠의 이치다.
다시 뛰자!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는 것이다,
자중지란의 정쟁을 멈추고
감동정치를 하자!
국민에게 감명의 꿈을 주는 정치가 되자,
명예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명예는 자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명예는 권력으로 대변되는 것이 아니다.
시대는 흐르고 가치관은 바뀌고 개개국민의식은 높아졌다.
국민은 더이상 위정자들의 노리개가 아니며
권자들의 들러리가 아니다.
낡아버린 이념을 붙들고 논쟁을 벌일 시간이 없다,
민족분열의 소모적 정쟁을 멈추고
조국과 겨레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목표를 세우자.
이것이 선진화 원년의 대의로움이다.
위정자들은 정쟁을 멈추라!
편협 코드 보은 회전문 낙하산 으로 정쟁의 빌미를 만들지 말라!
치리자는 오로지 국가의 백년대계를 �아 초심을 잃지말고 꿎꿎이 나아가라!
주제 : 李대통령 "남북문제 배타적 민족주의로 해결안돼" [미디어다음]
'차한잔 을 들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ㅡ 티비 와 컴 ㅡ (0) | 2008.04.17 |
---|---|
ㅡ 대 한국인 ㅡ (0) | 2008.03.26 |
ㅡ 차한잔을 들며 ㅡ (0) | 2008.02.26 |
ㅡ 목아 박찬수 ㅡ (0) | 2008.02.23 |
ㅡ 아침을 여는 글 ㅡ (0) | 2008.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