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신!
신은 영이며
영은 생각이며
불멸의 존재다,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고
마음이 몸을 지배한다,
생각은 건강과 수명을 좌우한다,
사람에게 생각이 없다면 축생일 뿐이다,
축생은 마음은 있되 생각은 없는 것이니
도살장에서도 먹이를 먹는 동물은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생각은 빛의 존재다,
밝지못한 생각은
빛을 잠식한다,
건강장수의 비결은 빛의 밝기에 있다,
건강한것은 빛이 밝은 것이며
장수는 건강해야 가능하다,
태초에 섭리는 온전한 빛이 되기위해 하나를 둘로 나뉘어 놓았다,
팽창을 통하여 빛의 확대를 이루려는 목적이다,
사랑은 둘이 하나되기 위한 작업이다,
그것은 시스템적으로 부단히 시도되어지고 완성되어지는 섭리의 자동화 프로젝트라 보면 될것이다,
사랑의 완성!
이것이야 말로 인류의 지대한 관심사항이고 영원한 미스터리가 아닐수 없는 지상최대의 과제이다,
생각의 샘!
이것은 지상에서 인류가 오욕칠정을 통한 백팔번뇌를 양산하는 것 이상의 형이상학이다,
말하자면 우주적빛의 추구가 본질이며
생은 모두가 영원의 종점을 향해가는 여행자인 셈인데
이것이 생각의 근원인 셈이다,
지상에서의 추구는 다분이 육적인 것이고
영적추구는 우주적인 것이다,
보라!
우주는 사랑의 존재인 동시에 생명의 원천이며 생명의 빛 그자체이다,
우주는 살아있는 생물이며
형이상학적 사고의 모체이다,
생각의 원천
맑은 영을 유지한다는 것은,
부단한 자기수행을 통하여 해탈에 드는것두 중한것이지만
무엇을 바라고 가느냐 하는 발상이 더욱 중한것이다,
쏘아올린 우주선의 목표물이,
달이냐 화성이냐 또는 은하냐 의 문제로 비견될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주의 빛에 관한한 선택의 여지없이 빛과 어둠 둘중하나가 되는 것이다,
지상에서의 어둠의 근원은 탐이다,
탐으로 인하여 생각은 어둠에 들게도 되고
백팔번뇌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맑은 영은
하늘에 목표를 둔다,
말하자면 神을 중심한 유신론적 사고여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수 없다는 것은
사람은 우주적 존재 이므로
탐심을 어둠의 발상으로 보기 때문이고
우주적 생각을 빛으로 보는 까닦인것이다,
탐은 몸을 망치고
마음을 상케하고
생각을 병들게 하는것이다.
건강한 생각은 장수의 비결이며
궁극적인 사랑의 완성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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