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생!
어찌 살아야 잘살았다는 것인가?
사후에 이름을 남긴이들!
재주를 내어 세상을 이롭게 한 생들,
저마다 세상을 풍미한 삶들!
타를 기쁘고 풍요케 한 이름들.
다양하고 이채롭고 아름다운 삶!
생의 유형을 볼라치면.
평생 베풀고 간 삶이 있고
나만 열심히 살다간 이가 있고
타 에 폐해를 끼친 삶도 있느니,
어찌 살아야 할것인가!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유용하게 쓸것인가!
기회는 평등하고 시간은 유한한것,
누리고 쟁취하고 이루는것
나누며 아름다움을 남기는것!
아~~하! 삶!
어찌 이루어 아름다운 마침표를 놓을 것인가?
즈므는 시간의 강안에서서 내안에 던지는 물음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