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베어 물고
감로수로 목을 추긴다.
공중취식(空中取食)
찰나로 지경을 넘는다.
낄낄낄~~애시 경계란 없었느니,
진리란,
일목요연하고 단순한것,
핫하하!~~ 장황한것은 허실실(虛失失) 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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