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詩

ㅡ 바람의 사냥꾼 28 ㅡ

남강 2009. 8. 25. 10:25

 

 

 

 

 

해를 베어 물고

감로수로 목을 추긴다. 

 

공중취식(空中取食)

찰나로 지경을 넘는다.

 

낄낄낄~~애시 경계란 없었느니,

 

진리란,

일목요연하고 단순한것,

핫하하!~~ 장황한것은 허실실(虛失失) 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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