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생기라.
바람을 타고 구름을 부르는 달꾼이여!
근두운 은 오색구름
道界를 지나 仙界에 이르느니,
빛부신 황금성!
누루는 찬연하고 삼라는 오묘도 하여라!
無念!
我를 놓아 我를 求하느니.
法은 없어도 있고
我는 있으나 없도다.
宇宙長道,
天人合一,
法界는 사라지고
바람은 자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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