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
(낙화암)
백제 멸망당시 패망한 나라의 한을 안고 삼쳔명의 궁녀가 하얀 소복을 하고 차례차례 백마강 푸른물에 몸을 던졌다는 한서린 바위가 이곳이다.
바위위에 지금은 조망대를 설치하여 그날의 한을 되새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