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청룡포
단종이 기거하던 비운의 유배지
강건너 숲속에 단종이 기거하며 한양이 그리워 애통해 하던 내륙의 섬 유배지
북쪽은 첩첩산중 삼면은 강으로 둘러 쌓여 도저히 헤어날수 없는 그 시대의 창살없는 천형지
연하 폭포
강물이 휘돌아 가는 어라연
봉래산 천문대에서 바라본 영월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