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불치병 과 난치병 ㅡ

불치란 없다불치병이란 없다,

시간의 제약이 있을뿐,

어느 질병이든 원인과 현상만 파악이 되면 시간이 필요한것이지 불치란 없다

세상에 새로이 출몰하는 전염성 질병들 은 극복하는데 시간이 걸릴뿐

인류의 힘으로 해결되지 않는건 있을수 없다,

 

창조주 께서는 극복못할 시련은 인류에게 내린적이 없다

무지에서 오는 포기와 죄절 그리고 현대의학만을 맹신하는 무지만 없앤다면

거개의 질병으로 부터 건강회복을 할수 있는 길은 다양하다,

 

만약 당신이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어차피 현대의학에서는 손을 들었는데도 끝까지 병원만 고집할것인가,

그렇다면 처해진 질병으로 부터 승리할수 없다,

 

이것이 현대인들이 실수하고 있는 병원 맹신이며 무지다

병원으로 가야할 것은 병원으로

한의원으로 가야 될병은 한의원 으로

제삼의학으로 방향전환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시엔 신속한 방향 전환이 필요한데

병원만을 맹신한 나머지 생명을 잃게 된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주검은 없게된다,

 

현대의학에서 풀지 못하는 질병중 하나는 신병이다,

氣 의 세계는 5차원의 세계이고 영의 세계는 4차원의 세계다

수련자들은 이 두현상을 꿰뚫어 보므로 신병치료는 당연시 하는 것이고

이것은 실제 현상인데

혹자들은 이를 무시하는데서 부터 이 질병은 난치불치로 치부되는 어이없는 일이 비일비재 하게 일어난다

 

또한 혈관계나 신경계의 이상을 오진 하거나  터부시 하여 오는 난치병들도 그중의 하나로 꼽을수 있거니와 모든 질병에 대한 대처방법만 제대로 알고 있다면

인류의 건강은 획기전 신기원을 이루지 않을까 싶다,

 

제 삼의학을 체질에 맞는 방법을 찾아 암을 치유한 사례는 셀수 없이 많다,

그런데도 암 사맘률이 제일높다 한다,

이것은 무지다.

무지란 지혜롭지 못하다는 뜻이고

조금만 귀를 기울이고 주의를 환기한다면

암우들을 암의 난치성으로 부터 영원히 해방될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열려 있다

포기해서도 안되고 어렵다고 등한시 해서도 안되며

병원만을 의지해서는 십중팔구 낭패를 본다,

암은 난치병이나 불치병은 아니다

 

모든 질병의 거개는 무지로 벗어나야 질병으로 부터 해방될수 있다

원인을 알면 치유의 길은 절로 열리는 거나 마찬가지

별에별 환우들을 겪다보면

무지에 갇혀 고생하는 안타까움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인체는 氣體다

기의 원리로 보면 쉽게 질병에 대해서 이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