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면 통하고
통하면 열리니
순응은 섭리라!
놓아
회복하고
세우므로
잃느니,
자아의 근원은 선이요
사랑이요
어우름이라!
바위를 즈려안고
낮아 짐으로 흐르는 강물
바다에 이르기 까지
쉬임없는 자기정화를 이루어 가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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