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아라!
그로부터 여정은 시작되고
내손을 잡아주신 석가님,
무량수불! 대자대비!
가라앉던 심연 그 후
사모하던 예수님!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하노라!
주여!
내가 주를 뵈올길을 알지못함이라.
구하옵더니
신랑되신 주의 은총을 입었더라!
용서는
관용이요
사랑이요
회복함이라!
우리가 사랑의 양식으로만 살수있는
사랑의 존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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