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의 江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 38 ) ㅡ

남강 2006. 7. 22. 04:27

학창시절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아라!

 

그로부터  여정은 시작되고
내손을 잡아주신 석가님,
무량수불! 대자대비!

가라앉던 심연 그 후
사모하던 예수님!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하노라!

주여!

내가 주를 뵈올길을 알지못함이라.
구하옵더니
신랑되신 주의  은총을 입었더라!

용서는
관용이요
사랑이요
회복함이라!

우리가 사랑의 양식으로만 살수있는

사랑의 존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