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라는 무지개.
내일은 없다!
내일을 기다리는 한
내일만 있을뿐이니....
내일 을 기두리는 이는
일생을 덧없이 보낼뿐이니.
아담이 에덴에서 추방될때
하나님
께옵서
희망이라는 위로를 내리셨으매
기두리라는 뜻으로 오인함으로
범하는 오류.
고로!
내일은 없다.
현재를 놓치는 이는
내일은 없음이니.
한구루의 나무
거목이기 까지
한걸음 한걸음
쌓아올린 이룸이거늘!
'시간 의 江'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 38 ) ㅡ (0) | 2006.07.22 |
---|---|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 37 ) ㅡ (0) | 2006.07.22 |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 35 ) ㅡ (0) | 2006.07.22 |
ㅡ 나이를 들어간다는건 ( 34 ) ㅡ (0) | 2006.07.22 |
ㅡ 나이를 들어간다는건 ( 33 ) ㅡ (0) | 2006.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