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을 들며

ㅡ 하늘은 나를 돕는다 ㅡ

남강 2008. 6. 8. 18:17

우주와 나!

우주가 바다라면

생각은 물방울이다,

본질은 하나,

고로 생각과 우주는 하나다,

 

우주는 비물질 이며

물질에너지의 산실이고

물질의 근원은 생각이다,

 

마음먹기에 따라

불능을 가능케 하는 신명의 마력이 되는 것이다,

 

하늘은  나의 편이다!

이를 좌우명으로 삼는다면

인류는 평화롭지 않을수 없으리라!

 

하늘은 나를 돕는다!

이를 믿는 사람은 성공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하늘은 나를 돌본다는 사실을

믿는이는  행복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사실이다.

하늘은 내 편이다,

하늘은 나를 돕는다,

 

부정심은 미망에 들어

스스로 하늘을 저버리고 있는 것이다,

 

나의 하늘(하나님)을 믿는 이는,

만군을 얻은 장군보다 강하다,

 

하늘은 내편이다!

 

이 신념을 확신한다면,

세상의 물질은 물론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어렵지 않게 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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