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일이 있어 올라가던중, (오전 열한시쯤)
이천고속도 상행선 휴계소에서 찍은 이천물류창고 대형화재
지난번 참사이후 아직도 별로 다른게 없어 보이는 안전불감증.
이사고로 칠명의 귀중한 생명이 화마에 희생되었다,
엄청난 화염과 검은 연기가 하늘을 덮는다,
소방관 280 여명이 동원되어 화재를 진압했으나
화재에 취약한 건축 소재탓에 불은 밤늦게 까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에 일이 있어 올라가던중, (오전 열한시쯤)
이천고속도 상행선 휴계소에서 찍은 이천물류창고 대형화재
지난번 참사이후 아직도 별로 다른게 없어 보이는 안전불감증.
이사고로 칠명의 귀중한 생명이 화마에 희생되었다,
엄청난 화염과 검은 연기가 하늘을 덮는다,
소방관 280 여명이 동원되어 화재를 진압했으나
화재에 취약한 건축 소재탓에 불은 밤늦게 까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