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詩

ㅡ 비움의 道 ㅡ

남강 2009. 11. 16. 03:59

핫하하! 무엇을 비울것인가!

비운다 해서 비워지는 것이랴!

 

 

본래 空인것을,

탐은 어둠이니

빛을 들이면 그만인것을,

푸하하~ 저 게걸스런 탐을 보아,

빛의 고갈을 부르는 貪

더해지는 갈증

아흐~~본시 심포란 빛이요,

자아는 우주적 존재이니

별이 빛을 상실하면

유성으로 지고 마는것을~~ 우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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