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낄낄~~우주의 바람이 분다,
빈집 한채,
고요 하여라,
자리틀고 앉아 빛들이를 한다.
공은 취공
虛와實
경개너머
피오르는 丹의 충만
자르르 번지는 미소.
마음을 비운다?
아~흐!공염불이라,
탐(貪)은 허(虛)요
빛이 들면
제 스스로 물러가느니, 어흐흐흐~~
'丹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ㅡ 내 단 공 ㅡ (0) | 2009.11.24 |
---|---|
ㅡ 바람의 사냥꾼 40 ㅡ (0) | 2009.11.23 |
ㅡ 비움의 道 ㅡ (0) | 2009.11.16 |
ㅡ 바람의 사냥꾼 38 ㅡ (0) | 2009.11.15 |
ㅡ 좌 공 ㅡ (0) | 2009.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