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껄껄~ 뜻을 하늘에 둔다,
사문에 들어
자세를 바로이 하고 통기를 한다,
어흐흐~ 아늑한 꿈이여!
세상을 무르고
입정에 든다.
독맥을 곧추세우고
원신을 내어
천인합일을 이루우면
氣는 내안에 있고
내가 氣를 쓰노라!
부처를 부르고
만신을 제한다.
대자대비,
사랑심!
무량심!
자비심!
我가 우주요
보이느니 모두가 하늘이로다.
'丹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ㅡ 바람의 사냥꾼 41 ㅡ (0) | 2009.11.30 |
---|---|
ㅡ 내 단 공 ㅡ (0) | 2009.11.24 |
ㅡ 바람의 사냥꾼 39 ㅡ (0) | 2009.11.17 |
ㅡ 비움의 道 ㅡ (0) | 2009.11.16 |
ㅡ 바람의 사냥꾼 38 ㅡ (0) | 2009.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