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라 할수있음이 용기라?
부정을 심는 허상의 가르침!
ㅎㅎㅎ
실상은,,
다수가 아니라고 할때
예라 할수있음이 용기라!
아니라 함은,
아니된다 믿는 일이기에
시작도 않으려니와
예라 함은.
가능을 믿음이니
끝까지 해내는 것이라,
ㅎㅎㅎ
용기란 세움이 아니라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것이라!
긍정의 영은,
바위돌 위에서도 찬란한 꽃을 피우려니와
부정의 영은 생의 패배주의의 늪에서 시들어 갈 것이라!
'시간 의 江'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105) ㅡ (0) | 2006.02.06 |
---|---|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 건(104) ㅡ (0) | 2006.02.04 |
ㅡ 나이를 들어간다는 건(102) ㅡ (0) | 2006.01.30 |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 건 (101) ㅡ (0) | 2006.01.27 |
ㅡ 나이를 들어간다는 건 (100) (0) | 2006.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