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실체를 들여다 보노라면,
기쁨은 빛이요
고통은 어둠인데
심신을 아프게 하는.
탐,(貪) 진(瞋) ,치(癡),
욕심을 끊고
분노를 풀고
어리석음 을 깨워
어둠으로 부터 걸어 나오느니,
골수에 각인된 아집
부단히 허물어 창(窓)을 닦아 가리니,
'시간 의 江'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113) ㅡ (0) | 2006.03.02 |
---|---|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112) ㅡ (0) | 2006.03.02 |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 건 (110) ㅡ (0) | 2006.03.01 |
ㅡ 나이를 들어간다는 건 (109) ㅡ (0) | 2006.02.22 |
ㅡ 나이를 들어간다는 건 (108) ㅡ (0) | 2006.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