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의 江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 32 ) ㅡ

남강 2006. 7. 22. 04:05

하늘 부르기
연결하여 하나되기

본시 하나였나니.

연단하기
대장장이의 담금질 같이

나를 풀기
바람으로
물로
다시 흙으로

내 본시 우주의 입김
하나로 이루어 가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