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의 계절!
침묵의 시간속으로
내밀히 꿈이 익는다.
꿈꾸지 않는 자는
성취가 없느니
길은,
가는 이의 것이라!
숨은 잠재력!
무한의 가능성!
지금은 꿈꾸는 때라!
준비없는 이룸이 없고
꿈꾸지 않는 미래는 없느니
나무를 심자!
예비하는 실패는 없느니,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지극히 사랑하심이라!
'시간 의 江' 카테고리의 다른 글
|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 35 ) ㅡ (0) | 2006.07.22 |
|---|---|
| ㅡ 나이를 들어간다는건 ( 34 ) ㅡ (0) | 2006.07.22 |
|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 32 ) ㅡ (0) | 2006.07.22 |
|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 31 ) ㅡ (0) | 2006.07.22 |
| ㅡ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 30 ) ㅡ (0) | 2006.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