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詩

ㅡ 바람의 사냥꾼 22 ㅡ

남강 2009. 8. 19. 09:40

 

 

 

하하핫 의념의 바람,

공은 염파공

바위를 가르고 사(詐)를 거세한다,

 

천침을 내어

물길을 뚫고

활염을 펼치다.

 

흐미~~ 뜨거부런거!

낄낄낄~~ 마계가 놀라고

사신이 자리를 뜬다,

 

요단을 넘나드는 상제시여!

합수로 예를 청하거니

여운을  거두어 고이 가오시길!

 

의도(醫道)!

詐를 제압하고

正을 세운다.

 

 

 

 

 

 

 

 

 

 

'丹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ㅡ 바람의 사냥꾼 24 ㅡ  (0) 2009.08.21
ㅡ 바람의 사냥꾼 23 ㅡ  (0) 2009.08.19
ㅡ 바람의 사냥꾼 21 ㅡ  (0) 2009.08.17
ㅡ 바람의 사냥꾼 20 ㅡ  (0) 2009.08.17
ㅡ 바람의 사냥꾼 19 ㅡ  (0) 2009.08.17